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는 26일 직원 기부물품 1630여 점을 판매했다
-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에 사용한다
- 물품 재사용으로 탄소 271㎏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1630여 점을 판매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에서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돕는 '광양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0일간 의류와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1630여 점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조주형 아름다운가게 서부지역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감사장 전달과 우수 기증자 시상을 진행한 뒤 시민들에게 기부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가구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에 쓰이며 연말연시 봉사자들이 대상 가구에 나눔보따리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물품 재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는 이산화탄소 환산량 기준 271㎏으로 종이컵 3만9558개 사용을 줄인 수준이다.
박 시장은 "직원들이 모은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원 절약과 재활용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