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은 27일 2027년부터 4년간 교육금고로 NH농협은행을 지정했다.
- NH농협은행은 신용도와 금리 등 5개 분야 평가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 NH농협은행은 2027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금고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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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2027년부터 4년간 교육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지정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 교육금고 약정 기간이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 결과 NH농협은행이 최종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9월 1일과 21일 두 차례 일반경쟁 공고를 냈으나 NH농협은행만 단독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시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안정성, 예금·대출 금리, 교육기관 이용 편의성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5개 분야, 18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NH농협은행은 심의 결과 적격 판정을 받았다.
NH농협은행은 2027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간 시교육청의 교육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 시교육청은 금고 지정 결과를 교육청과 세종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NH농협은행과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차기 교육금고 지정에 따라 금고 업무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