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남부경찰서는 26일 나성동·도담동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60여명은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안내문과 호신용 호루라기 200개를 배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가 다중밀집지역 범죄 예방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현장 중심의 합동순찰에 나섰다.
26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나성동과 도담동 상가밀집지역에서 경찰과 자율방범연합대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최근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로 다중밀집장소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유사·모방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시간대와 장소를 살피고,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예방 순찰을 벌였다.
시민들의 범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과 호신용 호루라기 200개를 배부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이영우 서장은 "이상동기범죄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진 만큼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며 "범죄 취약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거점순찰을 강화하고 거동이 수상한 사람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