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 대전충남본부는 26일 충남 5개 단지 잔여주택 134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 계약금은 공급가의 5%이며 단지별 계약은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 보령, 공주지역 아파트 134가구가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순 공급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소득·자산 조건에 제한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충남 4개 시 5개 단지에서 잔여 주택 134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지난 8월 일반 매각에 나섰던 163가구 가운데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주택이다.
단지별로는 아산 엘크루가 69가구로 가장 많고 아산 친오애 49가구, 보령 부경파크빌 8가구, 천안 청광플러스원 5가구, 공주 영우마을2차 3가구 순이다. 전용면적은 81~84㎡다.
신청 자격에는 별도 제한이 없다. 계약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과거 청약 당첨 이력이나 청약통장 보유 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1명이 2가구 이상 계약하는 것도 허용된다.
계약금은 공급가격의 5%이며, 나머지 95%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계약 일정은 단지별로 다르다. 다음달 24일 아산 엘크루를 시작으로 25일 아산 친오애와 천안 청광플러스원 계약이 LH 천안권 주거복지지사에서 진행된다.
이어 26일에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임대공급운영팀에서 보령 부경파크빌과 공주 영우마을2차 계약을 받는다.
계약 시작 시각은 오전 10시다. 시작 전에 도착한 신청자는 추첨으로 동·호수 선택 순서를 정하고, 이후 방문자는 도착 순서에 따라 남은 주택을 선택하게 된다.
LH는 계약에 앞서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신청자에게 주택 내부를 공개한다. 공급 대상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상태로 인계되는 만큼 내부 시설과 주택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LH 관계자는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 등에 따른 자격 제한 없이 원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며 "계약에 앞서 주택 상태와 자금조달 계획을 충분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공급 조건과 계약 일정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LH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