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권익위는 26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설문을 실시했다
- 설문은 다음 달 4일까지 무단 방치와 통행 관리 의견을 수렴한다
- 조사 결과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제도 개선에 활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26일 권익위에 따르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권익위가 운영하는 정책 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된다.
권익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보행 중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불편하거나 위험하다고 느낀 경험 ▲무단 방치된 이동장치로인해 불편했던 장소 ▲무단 방치된 이동장치의 적절한 처리방안 ▲무단 방치 예방대책 ▲보행자 밀집구역 통행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들여다본다.
조사 결과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현재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 대책은 무면허 운전과 보호장구 미착용, 초과 인원 탑승 등 이용자 준수사항에 대한 단속과 계도에 집중돼 있다.
권익위는 실제 현장에서는 이동장치 무단 방치, 보행자 밀집구역 통행, 이동장치 수거 지연, 주차구역 부족 등 운영·관리 부실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이번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개인형 이동장치가 인도나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점자블록 등에 방치돼 보행자가 통행에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더 큰 불편과 위험을 겪을 수 있다.
오정택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이동 수단이지만,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이용되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실제 경험과 의견을 토대로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