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22일 데이터 분석 기반 CCTV 우선지역 선정에 나섰다
- 시는 기존 CCTV와 민원·인구·상권 자료를 활용해 설치 순위를 정한다
- 범죄·감시취약지수를 종합해 사각지대 중심으로 설치지역을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범죄 예방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CCTV 설치 우선지역 선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기존 CCTV 설치 현황을 비롯해 민원 요청, 주거인구, 상가업소, 주택 유형 등 다양한 기초자료를 수집·분석해 CCTV 설치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지리정보시스템(QGIS)과 확보된 기초데이터를 활용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현재 기존 CCTV별 반경 50m의 감시 범위를 설정하고 CCTV 감시 범위가 중복되는 구역과 격자별 감시면적을 분석하는 등 감시 사각지대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격자별 CCTV 감시 범위를 토대로 감시취약지수를 산출하고 범죄 발생 현황과 유동인구, 지역 환경 등 관련 데이터를 추가로 연계·분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별 범죄취약지수와 감시취약지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CCTV 설치 우선지역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박은희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은 "기존 민원이나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CCTV 설치지역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파악하고자 한다"며 "분석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제 CCTV 설치계획에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