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김정은에게 답전을 보내 전통적 친선 강화를 밝혔다
- 평양에서 21일 전국피복·신발전시회가 개막해 품질 향상 제품을 선보였다
- 삼지연시에서 21일 관광전시회를 마치고 사계절 산악관광 활성화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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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1면] 시진핑 中주석, 김정은에 답전…"전통적 친선 빛낼 용의 있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주년 축전에 대한 답전을 보내며, 중국은 조선 측과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며 실무협력을 확대·발전시킬 용의가 있음을 표명함. 시 주석은 지난 6월 방북을 통한 공동인식 이룩과 전략적 인도 강화를 언급하며, 중국공산당의 영도 아래 이룩한 경제 성장 및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 목표를 강조함. 또한 총비서 중심의 조선노동당 영도 하에 북한의 사회주의 위업이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 나가기를 축원함.
[1면] 평양서 '전국피복, 신발전시회-2026' 개막
'새 제품 개발과 질 제고 열풍'을 주제로 한 '전국피복, 신발전시회-2026'이 10월 21일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관계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함. 리용근 경공업상은 개막사에서 인민 소비품 생산과 경공업 발전을 독려한 김정은 총비서의 노고를 언급하고, 이번 전시회가 선진 기술 및 경험 교류의 장이자 경공업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 밝힘. 전시장에는 봉화무역국, 류원신발공장, 지방 옷공장 등 여러 단위에서 제작한 현대적이고 향상된 품질의 다채로운 피복 및 신발 제품들이 출품·전시됨.
[4면] '삼지연관광전시회-2026' 개최… 사계절 산악관광 활성화 도모
'산악관광을 다양하고 특색있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삼지연관광전시회-2026'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삼지연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됨.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국제여행사, 조선국제명산여행사 등 평양과 지방의 수십 개 단위가 참가해 계절별 관광 일정표, 동영상, 안내서 등을 통해 삼지연 산악관광 지구의 특성을 소개함. 행사 기간 동안 관광 일정 소개, 신청 접수, 상품 개발 선전 및 경험 발표회가 이어져 독특한 산악관광 내용과 형식을 혁신하는 계기가 됨.
[6면] 세계상식: 아프리카 고대 문화유적 '짐바브웨 돌성' 소개
노동신문은 짐바브웨 국명의 유래이자 대표적 고대 문화유적분인 '짐바브웨 돌성'의 역사와 구조, 문화적 가치를 세계상식 코너를 통해 자세히 소개함. 접착제 없이 화강석을 정밀하게 쌓아 올린 이 돌성은 4~5세기에 시작되어 14~15세기 전성기를 누렸으나, 식민주의자들의 약탈로 피해를 입은 역사를 지니고 있음. 198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 유적은 오늘날 짐바브웨 인민의 슬기와 아프리카 역사의 유구함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