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23일부터 지역 상권별 소비촉진행사를 연다
- 보람동·도담동·조치원에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 상점가별 구매 고객에게 할인쿠폰과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 공연·먹거리 체험부터 구매 할인쿠폰·영수증 이벤트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문화공연과 할인 혜택을 결합한 소비촉진행사를 연다.
22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상권별 공동마케팅 소비촉진행사' 일환으로 오는 23일 보람동을 시작으로 24일 도담동, 31일 조치원 중심가로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상점가가 각 상권의 특성을 살려 기획했다.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할인 혜택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첫 행사는 23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보람동 공용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동네 문화가 켜지다'를 주제로 문화공연과 어린이 거품공연, 가족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솜사탕과 달고나 등 먹거리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 보람동 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2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도담동 시계탑 광장 일원에서 '우리 먹거리가 켜지다' 행사가 열린다. 가족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12개 점포가 참여하는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도담동 상점에서 식사하면 1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지역 먹거리를 즐기면서 소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조치원 중심가로 행사는 31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농협은행 앞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모두 조치원 중심가로!'를 주제로 통기타와 청년밴드 공연이 열리며 상권 내 6개 지점을 방문해 도장을 모으는 행사와 영수증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와 소비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