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21일 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기술·경영혁신 중소기업 9곳과 장수기업 5곳이 수상했다
- 우수 장기재직자 10명에게 표창과 포상금 200만원을 지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올해 경남에서는 기술과 경영혁신으로 성장한 중소기업 9곳과 장수기업 5곳이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21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BNK경남은행 등과 공동으로 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기술혁신과 창업벤처, 경영혁신, 수출, 여성기업, 특별상 등 6개 부문에서 9개 기업이 수상했다. 산업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우수 장기재직자 10명도 표창을 받았다.
부문별 수상 기업은 기술혁신 부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제이디, 창업벤처 부문 ㈜범성과 ㈜마루바이오다. 경영혁신 부문에서는 ㈜성호전자와 ㈜태진시스템이 선정됐다.
수출 부문은 진영TBX㈜, 여성기업 부문은 ㈜엔피켐바이오, 특별상은 동명산업기계㈜가 받았다.
경남 모범장수기업 인증패도 수여했다.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경제에 기여한 ㈜웰템, 케이에스티㈜, ㈜동명, ㈜경도, ㈜동구기업 등 5곳이 인증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중소기업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경영·기술 혁신에 기여한 중소기업 및 장기재직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1996년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211개 기업과 141명의 재직자가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국내 전시회 참가와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련 사업에서도 평가 우대가 적용된다.
우수 장기재직자 10명에게는 BNK경남은행장 표창과 함께 1인당 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박완수 지사는 "지난 30년 동안 경남 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은 우리 중소기업"이라며 "내수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전날 서울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17개 기업과 2조64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조선 소재·부품·장비와 첨단 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등을 계기로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