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는 21일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을 발표했다
- 무인회수기는 22일부터 8곳에서 투명페트병을 회수한다
-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으로 환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성제 시장 "자원순환 실천 생활화 위한 사업 지속 발굴할 것"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사용자가 재활용품을 기기에 투입하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일정 수준 이상 적립 시 현금으로 돌려주는 스마트 회수 장치다.
회수 대상 품목은 음료용 '투명페트병'이다. 라벨을 제거하고 내부를 깨끗이 씻은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2000포인트 이상을 모으면 앱을 통해 현금으로 환전 신청을 할 수 있다.
무인회수기는 ▲고천동주민센터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부곡스포츠센터 ▲오전로가족공원 ▲계원대학로 ▲내손2동주민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백운커뮤니티센터 등 총 8개소에 설치됐다. 교통약자 및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모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수퍼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뒤 가까운 무인회수기에서 본인 인증 후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아울러 앱 내 배너를 통해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누리집에 가입할 경우 투명페트병 50개당 300포인트의 탄소중립포인트를 별도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무인회수기 설치를 희망해 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 의왕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