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은 21일 24~25일 진안고원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스타 셰프 요리 대결과 대학생 요리경연대회 등 미식행사를 진행한다
- 음식 만들기 체험과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상권 활성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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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공설운동장 일원서 요리경연·체험·직거래 장터 운영…지역상권 연계 소비 활성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맛과 매력을 알리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타 셰프 요리 대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군은 오는 24~25일 진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 진안고원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진안으로 GO! 음식으로 ONE!'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정 진안고원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 지역 먹거리 판매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인 24일에는 전국 대학생들이 진안 농산물을 활용해 요리 실력을 겨루는 '전국 대학생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이어 스타 셰프 정호영과 박은영이 지역 식재료로 즉석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 라이브 배틀'이 진행되며 현장 시식단 100인의 평가로 승자를 가린다.
25일에는 청와대 총괄조리장 출신 천상현 셰프가 진안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고원미식회(치유한상)'와 요리 유튜버 취요남이 진안 흑돼지 깜도야를 활용하는 '고원 한입 쿠킹쇼'가 마련된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GO ONE 샌드위치 랩', '고원 랜덤 비빔밥 만들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진안고원 파르페 만들기' 등 직접 음식을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외식업체 음식판매 부스와 푸드카트존을 비롯해 가공식품·로컬푸드 브랜드관, 농산물 직거래 장터, 플리마켓 등이 들어선다. 방문객들이 진안의 먹거리와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된다. 군은 진안고원시장과 연계해 '시장 미션 BINGO', '색(色) 찾아 시장 한바퀴', 영수증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