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족센터가 31일부터 성장기 자녀·학부모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 차의과학대와 체형 분석·맞춤 운동으로 올바른 자세를 교육한다
- 31일부터 21일까지 3회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직영하는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차의과학대학교와 함께 지역 내 성장기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사업인 '내 아이가 거북목이라니! feat. 별주부도 놀란 교정술 2기'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운영한 1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대상과 교육 내용을 보완해 마련됐다. 성장기 자녀의 자세와 신체 균형을 점검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형 분석과 1대1 맞춤형 운동 지도를 강화했다. 시는 참가자들이 체형 측정과 발의 압력 분포 및 족적 검사 등을 통해 신체 균형 상태를 확인한 뒤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세 관리 방법과 운동법을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차의과학대학교 관련 전공 학생들도 교육 보조인력으로 참여해 체형 측정과 운동 실습을 지원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에 참여하도록 해 가정에서도 올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31일 1회기에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형 측정과 사전 검사, 1대1 운동 실습을 실시한다. 11월 7일 2회기에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자세 관리 교육과 운동 실습을 진행한다. 11월 21일 3회기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자세 변화를 확인하고 우수 실천 가족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수정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성장기에는 올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족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