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21일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계획을 밝혔다
- 박람회는 24일 나성동에서 주민자치 성과를 공유한다
- 체험부스·경연대회와 장터·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를 연다.
시는 오는 24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일원에서 '제7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이 만드는 공간, 지역이 함께하는 주민자치박람회'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시 주민자치연합회와 2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비롯해 읍면동별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는 체험·홍보 부스와 우수사례 전시가 진행된다. 주민들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지역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나눔존에서는 바자회와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나성동 참여 상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통해 행사 방문객의 지역 상점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황승원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올 한 해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한마음으로 힘차게 달려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주민자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2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