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21일 뇌졸중센터 재인증을 획득했다.
- 급성 뇌졸중 환자 대상 재관류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 병원은 전문과 협진으로 경기북부 진료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시행하는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Thrombectomy-capable Stroke Center·TSC)'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의정부을지대병원이 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혈전용해치료와 혈관 내 혈전제거술 등 재관류치료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진료체계와 운영 역량을 갖췄다는 점을 다시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뇌졸중학회의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은 혈전제거술 등 뇌혈관 내 시술을 적절히 시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과 전문 인력, 병원 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기본적인 뇌졸중센터 인증 기준 충족 여부와 전문적인 혈관 내 재관류치료 역량을 갖췄는지도 함께 평가된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지난 2022년 11월 해당 인증을 처음 획득했으며 이후에도 뇌졸중 환자 진료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번 재인증을 받았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면서 발생하는 중증 응급질환이다.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후유장애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병원은 특히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은 환자의 상태와 발병 후 경과 시간 등을 고려해 혈전용해치료나 혈관 내 혈전제거술 등 적절한 재관류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뇌졸중센터는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협진을 기반으로 급성 뇌졸중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가능하도록 진료과 간 협력체계를 운영하며 경기북부 지역의 중증 뇌혈관질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은 "이번 재인증은 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진료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진료과 간 긴밀한 협진과 지속적인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뇌졸중 진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