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와 재단이 18일부터 20일까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 세계 석학과 대학생이 AI 시대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논의했다
- 청년 창업 부스와 투자상담회로 교류와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투자 상담회 통해 사업 모델 경쟁력 논의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세계 석학과 청년, 창업가와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경남 진주 K-기업가정신을 되새겼다.
진주시와 (재)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주시 일원에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세계 석학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연사와의 대담' ▲GS벤처스 투자상담회 ▲기업가정신 청소년의 스테이지 ▲청년 창업 체험·지역기업 전시부스 ▲진주 K-기업가정신체험 등을 마련했다.

지난 1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열린 '연사와의 대담'에는 에르코 아우티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수,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회장, 나비드 하니프 유엔 경제사회국 경제개발담당 사무차장보, 스티브 영 콕스라운드테이블 글로벌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유타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주제로 대담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적 역량과 도전정신, 혁신을 통한 성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는 일방적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연사에게 직접 질문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포럼에서는 진주 소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GS벤처스 투자상담회도 열렸다. 기업들은 보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투자 전문가에게 소개하고 사업모델 경쟁력과 투자유치 전략, 성장 가능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다만 시가 공개한 자료에는 이번 상담회의 투자 확정액이나 후속 심사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포럼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세션도 진행했다. 개회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의장단,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인, 대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가정신 청소년의 스테이지'에서는 청소년들이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도전과 혁신, 사회적 책임, 미래에 대한 꿈을 영어로 발표했다.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이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기업 창업주들의 도전정신을 자신만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국제포럼 무대에서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청년 창업 체험 부스와 기업가정신 전시부스도 마련됐다. 학생 창업 부스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이 제품과 사업 아이디어를 홍보·판매했고 참가자들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창업자와 직접 소통했다.
조규일 시장은 "세계적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미래세대와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와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누구나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체험하며 도전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열린 국제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허승조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기업가정신의 핵심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와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열정"이라며 "청년들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쌓은 지식과 기술을 사회에 이로운 방향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