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 허범욱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21일 개봉과 함께 GV 일정을 공개했다
- 작품은 인간이 되려는 돼지와 짐승이 되려는 인간의 생존을 그렸다
- 21일 오성윤 감독, 23일 한우진·이한수 디자이너가 GV에 참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성윤 감독·한우진 배우 참여 개봉주 GV 진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고 허범욱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가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개봉 1주 차 관객과의 대화(GV) 일정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인간이 되려는 돼지 H와 짐승이 되려는 인간 정석의 생존 투쟁을 그린 작품이다. 현대사회의 폭력성과 시스템의 통제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냈다.
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앞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와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전 세계 35개 영화제에 초청됐다. 국내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허 감독은 첫 장편 '창백한 얼굴들'로 2015년 홀랜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는 성우 남도형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배우 한우진은 모션 캡처를 통해 여러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이한수 캐릭터 디자이너는 캐릭터와 배경, 스토리보드, 포스터 작업 등에 참여했다.
개봉일인 21일에는 CGV압구정에서 영화웹진 리버스 차한비 기자의 진행으로 씨네마톡이 열린다. '마당을 나온 암탉', '길 위의 뭉치'를 연출한 오성윤 감독이 참석해 작품과 허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경기인디시네마관인 롯데시네마 광교에서 씨네21 송경원 편집장의 진행으로 GV가 열린다. 배우 한우진과 이한수 디자이너가 참석해 모션 캡처와 캐릭터 디자인 등 제작 과정과 허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