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20일 수험생 응원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뮤직비디오는 고3 시절 자신을 찾아 위로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 교사와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해 노력의 의미와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런 밤이 네게도 있었으면'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창작곡과 뮤직비디오를 제작·공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험생 응원곡 '그런 밤이 네게도 있었으면'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어른이 된 자신이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의 자신을 찾아가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힘든 마음을 억지로 감추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성적이나 결과에 대한 기대보다 지금까지 견뎌 온 시간과 노력 자체에 의미를 두고 어려운 순간에도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품 제작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두루초등학교 이아영 교사가 곡을 작곡하고 나루초등학교 안수정 교사가 노래를 불렀으며, 두 교사는 영상 제작에도 힘을 보탰다. 세종예술고등학교 배지원·박서은·오지유 학생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수험생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아영·안수정 교사는 '2026년 세종교육 홍보지원단' 소속으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교사의 시선과 재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교육 현장의 소식을 전달하는 데서 나아가 학생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위로를 건네기 위해 기획됐다.
여정숙 소통담당관 과장은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직접 만들고 학생들이 함께한 이번 작품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와 재능을 담은 콘텐츠로 학생들의 삶을 응원하고 시민들과 공감하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