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항공이 19일 삼성화재를 3-1로 꺾고 컵대회 첫 승을 거뒀다.
- 케트진스키가 28득점하고 팀 블로킹에서도 삼성화재를 압도했다.
- 삼성화재는 호키가 28득점했지만 대한항공의 벽을 넘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꺾고 컵대회 첫 승을 챙겼다.
대한항공은 19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세트 점수 3-1(25-21 28-26 16-25 25-20)로 승전고를 울렸다.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과거 대한항공을 이끌었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영입했다. 경기 전부터 틸리카이넨 더비로도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대한항공이 웃었다.
대한항공 새 외국인선수 케트진스키 센더(등록명 케트진스키)는 이날 28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팀 블로킹도 13개로 삼성화재(8개)를 압도했다.

삼성화재는 새 외국인 선수인 펠리페 호키(등록명 호키)가 2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1세트 대한항공은 케트진스키의 9득점에 힘입어 기선제압에 서공했다. 승부처인 2세트 듀스 상황에서 정지석의 블로킹에 이어 한선수가 이우진의 공격을 막아 승부를 가져왔다.
3세트에서는 대한항공은 범실이 반복됐고, 삼성화재 호키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결국 삼성화재는 일찌감치 격차를 벌려 한 세트를 만회했다.

이후 대한항공은 21-20으로 앞선 4세트에서 정지석의 득점과 케트진스키의 블로킹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마지막 점수도 게트진스키가 김우진의 공격을 가로막으며 올렸다. 25-20 4세트를 마치며 이날 경기를 끝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컵대회 우승팀으로, 디펜딩 챔피언다운 경기력으로 승리를 챙겼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