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는 19일 금성과 엘이디오션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 시는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를 운영했다
- 우수기업에는 융자 이자차액 보전 우대와 기업지원사업 가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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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어려운 여건 속 안전 일터 조성에 감사...지원 아끼지 않을 것"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며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온 관내 중소기업 2곳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금성, ㈜엘이디오션 등 2개사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우분희 ㈜금성 부사장과 김정수 ㈜엘이디오션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시는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한 관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우수기업 지정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평가는 최근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사업장 내 안전보건 조치 능력, 예방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지며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우수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보전 우대를 비롯해 안양시의 각종 기업지원 시책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소기업은 인력과 비용 측면에서 안전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양시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청취하고 산재 없는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