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마디 조엘진은 19일 전국체전 2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 나마디 조엘진은 100m에 이어 2관왕과 2연패를 달성했다
- 나마디 조엘진은 20일 400m 계주 3관왕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을 차지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19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부 200m 결승에서 20초 4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100m에서 10초 35로 우승했던 나마디 조엘진은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업 첫해였던 지난해에 이어 100m와 200m에서 모두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이날 기록한 20초 47은 남자일반부 200m 대회신기록이다. 2024년 고승환이 세운 종전 기록(20초 51)을 0초 04 앞당겼다. 2018년 박태건이 세운 한국기록(20초 40)과는 0초 07 차이다.
지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나마디 조엘진과 함께 동메달을 합작했던 서민준(서천군청)이 20초 73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은 21초 08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3관왕에 올랐던 나마디 조엘진은 20일 열리는 400m 계주에서 대회 2년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아시안게임 400m 계주 동메달리스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전날 100m에 이어 이날 200m 예선에서도 기권했다. 아시안게임 이후 체력 부담과 다리 상태 등을 고려해 개인 종목 출전을 포기했다.
여자일반부 200m에서는 김서윤(창원시청)이 23초 99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김주하(시흥시청)는 24초 07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서윤은 전날 400m에서 54초 10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2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전국체전 200m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김서윤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400m에서 53초 38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4위에 오른 바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