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경정총괄본부가 27일부터 사흘간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을 개최했다
- 평균 득점 상위 12명이 출전해 우승 상금을 놓고 경쟁했다
- 심상철이 사상 첫 대상경주 통산 20승에 도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상 19승' 심상철, 단독 20승 노려...디펜딩 챔피언 김완석·박원규 맞불
[하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한국 경정의 기틀을 다진 쿠리하라 코이치로의 공로를 기리는 '제24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쿠리하라배는 한국 경정 초기 모터·프로펠러 정비 및 조종술 등을 전수하며 발전에 이바지한 쿠리하라의 뜻을 기리고자 지난 2003년 제정된 전통의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2회차부터 42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12명의 정예 선수가 출전권을 얻었다. 심상철(7기·A1), 박원규(14기·A1), 김완석(10기·A1), 김효년(2기·A1), 김민준(13기·A1), 김도휘(13기·A1), 김응선(11기·A1), 이주영(3기·A1), 어선규(4기·A1), 서휘(11기·A1), 이동준(8기·A1), 김민길(8기·A2)이 우승 상금을 놓고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대회 최고 관전 포인트는 단연 심상철의 통산 20번째 대상경주 우승 여부다. 지난 9월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 기념 대상경정을 제패한 심상철은 통산 19승으로 김종민(2기·B2)과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경정 역사상 최초로 통산 20승 고지에 단독으로 올라서게 된다.
하지만 도전자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스피드온배 제패 및 직전 대상경정 준우승을 차지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인 박원규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김완석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또한 2011년 이 대회 우승자인 베테랑 김효년과 2022년 우승자 김민준, 강자 김도휘·김응선, 여전사 이주영, 어선규, 서휘, 이동준, 복병 김민길 등 탑클래스 선수들이 총출동해 우승을 위협한다.
대회 첫날인 27일 온라인 스타트 경주로 모터 성능과 수면 적응을 마친 뒤 28일 예선을 거쳐 29일 최종 상위 6명이 결승전에서 왕좌를 가릴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