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문화원은 19일 청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학교예술교육축제 '2026 K-문화마당'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4일까지 공연과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도내 107개 학교 학생 2374명이 참여한다.

2023년 51개교 1373명으로 시작한 축제는 지난해 86개교 2336명이 참여하는 등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축제에서는 합창·오케스트라·댄스·국악·밴드 등 5개 분야 공연이 열리며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는 학생 예술동아리 작품도 전시된다.
공연은 청주 교육문화원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나눠 진행해 충주·제천·음성·단양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넓혔다.
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은 예술적 경험을 나누고 재능을 펼치며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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