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선정하고 약정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현 시금고 약정이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 절차를 진행했다.

약정에 따라 두 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청주시의 세입·세출금 수납과 지급, 유가증권 출납·보관 등 시금고 업무를 맡는다.
이날 열린 약정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약정을 통해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자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두 금융기관과 지역사회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