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는 18일 시민의 날 기념 명랑운동회를 마무리했다
- 시민 4000여 명이 8개 종목에 참여해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 고천동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오전동과 부곡동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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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동 종합 우승·오전동 준우승·부곡동 3위...체육 유공자 11명 표창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제38회 의왕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왕시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열렸으며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의 시민 4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대회 시작에 앞서 의왕문화원 두레농악단의 흥겨운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운동회에서는 ▲에어봉 통과하기 ▲굴렁쇠 굴리기 ▲계란판 탁구공 옮기기 ▲장대고리 던지기 ▲색판 뒤집기 ▲여성 승부차기 ▲유아 킥보드 달리기 ▲어린이 씨름 등 전 연령층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8개 종목이 운영됐다.
각 동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은 열띤 경쟁과 응원전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고천동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전동이 준우승, 부곡동이 3위에 각각 올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대화합의 장이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지역 공동체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