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18일 24일부터 이틀간 파주 임진각에서 축산진흥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축산농가와 도민 등 1만명이 참여해 우수 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 한우경진대회와 고급육평가, 시식·공연 등으로 경기 축산의 가치와 나눔을 알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26년 제58회 경기도축산진흥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축산의 가치를 잇-다(Eat, 多)'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주최·주관한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과 축협, 생산자단체 등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축산농가와 도민 등 약 1만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가축 개량과 생산에서 유통·소비까지 연결하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주제로 진행된다. 축산농가와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축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G마크 인증 축산물 등 경기도 우수 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홍보·판매관이 마련된다. 무료 시식회와 함께 구매한 고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축산물 구이존'도 운영된다.
도는 첫날인 24일 1969년부터 이어져 온 '경기도 한우경진대회'가 열려 우수 한우의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입상축 시상과 축산 발전 유공자 표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5일에는 '경기도 고급육평가대회' 총평과 시상식이 열린다.
도내 정상급 한우 그릴마스터 4명이 참여하는 시연회에서는 부위별 특성에 맞는 굽기 방법과 다양한 풍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산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행사로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는 행사 기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축산물을 전달하는 '온정 가득 축산물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명랑운동회, 도민 장기자랑, 축하공연, 축산 기자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민과 축산농가가 함께 어울리는 체험형 행사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 축산의 우수한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과 농가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비 촉진과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 축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