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생거진천RUN족구단이 18일 전국체전 족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예선부터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충남 대표팀을 꺾었다
- 족구의 전국체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생거진천RUN족구단이 전국체전에서 금빛 역사를 썼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라 진천 족구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진천군은 생거진천RUN족구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족구 종목에서 충남 대표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우승은 족구의 전국체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처음 열린 대회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강호들이 맞붙은 무대에서 조직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전 경기 무실세트 승리를 거뒀다.
2022년 2월 창단한 생거진천RUN족구단은 전국대회 우승을 거듭하며 경쟁력을 쌓아왔다.
창단 첫해 제25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초청족구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일등가 한우만찬배 족구 코리아리그, SBS SPORTS 족구 챔피언스리그 등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지난 10월 열린 제2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꾸준히 경기력을 끌어올린 끝에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거머쥐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팀이 전국체전 정상에 오르면서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지역 체육계의 지원도 결실을 보게 됐다.
김명식 군수는 "군체육회장 재임 당시 창단했던 팀이 전국체전 금메달이라는 결실을 맺어 더욱 뜻깊다"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