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LB는 17일 클리블랜드와 탬파베이의 ALCS 4차전을 우천 순연했다
- 두 팀의 4차전은 18일, 5차전은 19일로 하루씩 연기됐다
- 클리블랜드는 2승 1패로 앞서며 10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와 탬파베이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선승제) 4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MLB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ALCS 클리블랜드-탬파베이 4차전을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두 팀의 4차전은 오는 18일에 펼쳐진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5차전도 하루 연기된 19일에 진행한다.
4차전 연기 때문에 두 팀은 휴식일 없이 강행군을 치르게 됐다. 탬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6, 7차전은 예정대로 20, 21일 열린다. 폐쇄형 돔구장인 만큼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아메리칸 챔피언십 시리즈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1차전에서는 탬파베이가 선취점을 기록했지만, 클리블랜드가 8회 네이트 로우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9회에 클리블랜드는 3점을 추가해 7-3으로 승리했다.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탬파베이 선발 프레디 페랄타의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4회 클리블랜드 실책으로 탬파베이가 3-1 승리를 챙겼다.

16일 클리블랜드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3차전에서는 선취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실점을 허용한 클리블랜드가 5회 2점 홈런으로 3-2 재역전했다. 클리블랜드는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2승을 추가하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1948년 이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2016년 월드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에 패해 최장 기간 우승을 못한 팀이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
반면 1승 뒤진 탬파베이는 3승을 추가해야 2020년 이후 6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한다. 지난 1998년 창단 후 아직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이 없다. 2008년에는 보스턴 상대 4승 3패, 2020년에는 휴스턴 상대로 4승 3패로 ALCS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편 ALCS 승자는 월드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우승을 다툰다. 밀워키는 지난 16일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LA 다저스에 4전 전승을 거두고 1982년 이후 44년 만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