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제대 앵커사업단은 16일 베트남 호치민서 공동입학설명회를 열었다
- 경남동부권 4개 대학은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착 방안을 소개했다
- 참여 대학들은 현지 교육기관과 학술·학생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지 대학과 협력 확대 국제교류 강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가 베트남에서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과 손잡고 경남동부권 대학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인제대 앵커사업단은 전날 호치민시 홍방국제대학교에서 'SIEG 컨소시엄 베트남 호치민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SIEG는 'Study in Eastern Gyeongnam'의 약자로, 경남 동부권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착을 위해 구성한 협력 체계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제대와 김해대, 동원과학기술대, 영산대 등 4개 대학과 경남도 베트남 호치민사무소가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홍방국제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 대학들은 학교별 특성화 학과와 입학 전형, 장학 제도, 유학생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대학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학술 및 학생 교류를 비롯해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경혜 국제교류처장은 "경남도와 지역 대학이 공동으로 해외 인재 유치에 나서고 현지 교육기관과 직접 소통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현지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앵커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역량 강화, 취업과 정착까지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