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의회가 16일 올해 계획한 국외연수를 취소했다
-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에 집중하기로 했다
- 취소 예산 약 2억1000만원은 감액·반납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의회가 어려운 시 재정 여건과 서민들의 물가 부담 등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계획된 국외연수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국외연수 계획 취소 결정은 연말까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의사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다.
시의회는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주요 사업의 적정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 심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원주영 운영위원장은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시정 주요 현안을 두루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라며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취소된 국외연수 예산 약 2억 1000만원은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감액·반납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