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환경·에너지 시설을 점검했다
- 위원들은 폐기물 처리시설 노후화와 화재 위험 대책을 주문했다
-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에는 맞춤형 교육과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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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노후화 및 처리 용량 초과에 따른 안전사고·화재 예방 대책 당부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30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관내 주요 환경 및 에너지 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선현우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성 부위원장, 김재국, 최찬규, 염정우, 윤오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시 자원순환과·에너지정책과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먼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선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폐기물 처리 공정을 점검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단계별 확충 및 개선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노후화된 대형 장비와 늘어나는 처리 물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화재 위험성을 지적하며 현장 작업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철저한 화재 예방 대책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전시·체험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시설 활성화 방안을 당부했다.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은 "환경·에너지 시설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 인프라인 만큼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이 실질적인 시정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감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번 현장활동 결과를 토대로 남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소관 부서의 안전관리 실태 및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심의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