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는 16일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 신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3334㎡ 규모로 건립됐다
-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거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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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행정과 복지 기능 통합 거점 역할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낡고 노호된 경남 김해 진영읍행복센터가 주민 곁의 복합 행정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김해시는 16일 오후 2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 김호대 경남도의원, 정준호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1981년 준공된 뒤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늘어난 행정 수요와 주민들의 복지·문화 수요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시는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지상 3층, 연면적 3334㎡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했다. 사업 추진 45년 만에 행정과 복지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이다.
신청사는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정 민원 처리뿐 아니라 복지 상담과 주민 이용 공간을 갖춰 지역 생활권 행정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정영두 시장은 "진영읍 신청사가 주민 삶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