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16일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가 19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 부산캠퍼스는 1749억원을 투입해 최대 1350명 규모로 조성된다.
- 유치원부터 중학교 과정으로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기업 유치, 교육 기반시설 확장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영국 명문 사학 로얄러셀스쿨의 동남권 첫 해외 캠퍼스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선다. 명지국제신도시의 교육·정주 여건을 바꿀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부산시는 동남권 첫 외국교육기관인 영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가 오는 19일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캠퍼스는 강서구 명지동 3638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6개 동, 연면적 1만9286㎡ 규모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이 들어선다. 1단계 사업에는 1749억 원이 투입되며 최대 13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개교 목표는 2028년 8월이다. 향후 2단계 사업으로 고등학교 캠퍼스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실시계획 변경 고시와 건축허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전담팀을 꾸려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조율해 왔다.
LH는 지난 1일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9일 착공한 뒤 준비기간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터파기 등 토목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에는 영국 본교의 학사관리 체계와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시는 외국 기업과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교육 기반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캠퍼스 착공은 글로벌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공사 및 행정절차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는 본교 설립 이후 처음 조성되는 해외 캠퍼스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