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경찰청과 경남사회서비스원은 16일 피싱범죄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
- 경찰은 돌봄 종사자에게 신종 수법과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 양 기관은 다양한 피싱 예방 홍보와 현장 점검을 공동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동 홍보물품 제작·예방 활동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돌봄 현장에서 유관기관이 협력해 피싱범죄 예방에 나선다.
경남경찰청 형사과와 경남사회서비스원은 16일 경남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찰은 돌봄 종사자에게 피싱 신종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교육하고 전문 강사를 지원한다.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는 '피싱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돌봄 대상자의 피해 예방을 돕는다.
사회서비스원은 종사자들이 돌봄 현장에서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의심 사례를 안내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AI 스피커 '아리아' 등 돌봄기기를 활용한 예방 홍보도 진행한다.
양 기관은 예방 홍보물품을 공동 제작하고 합동 홍보 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열린 '피싱안전지킴이' 발대식에는 돌봄 종사자 대표 8명이 참석했다.
협력 대상은 보이스피싱에 한정하지 않고 노쇼 사기, 로맨스 스캠, 투자리딩 사기, 몸캠피싱, 스미싱, 팀미션 사기 등 다양한 피싱 범죄를 포괄한다.
오승철 경남경찰청 형사과장은 "돌봄 현장과 연계한 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 밀착형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서비스원은 2019년 설립된 경상남도 산하 기관으로 장기요양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