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을 맞아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KIA는 오는 17~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 시구 및 애국가 가창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차전에서는 밴드 DAY6 멤버 원필이 시구자로 나서 준플레이오프의 시작을 알린다.
2차전에는 배우 김의성이 마운드에 올라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경기 전 애국가는 가수 정동하가 부를 예정이다.
KIA는 이번 포스트시즌 홈경기에서 미디어아트 이이남 작가가 기증한 새로운 승리 기원 영상도 송출한다.
또 매 경기 입장객 1만5000명에게 포스트시즌 응원 타올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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