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은 19일 민간투자·국도비 확보 조직을 신설했다
- 투자창업과와 국책사업기획담당을 설치해 실행력을 높였다
- 산악관광·스포츠마케팅·딸기산업 전담 기능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딸기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민선 9기 주요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와 국·도비 확보,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한다.
군은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오는 19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투자창업과 신설이다. 투자창업과는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 민간 투자사업 발굴을 맡는다. 산업단지관리담당과 창업기업지원담당도 신설해 산업단지 관리와 기업 애로사항 해소, 창업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국·도비 사업 확보와 정책 기획을 위한 국책사업기획담당도 새로 둔다. 정부와 경남도 정책에 맞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이다.
관광과 홍보, 체육 분야의 전담 기능도 보강한다. 지리산을 활용한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구축을 담당할 산악관광담당과 군정 소통을 맡을 미디어홍보담당을 설치한다.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스포츠마케팅담당도 신설한다.
지역 특화산업 지원 조직으로는 딸기산업담당이 마련된다. 산청 딸기의 생산 기반을 정비하고 유통·판매와 마케팅을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 단위 조직도 재편한다. 관광산업 분야는 관광문화환경국이,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건설 분야는 산업경제건설국이 맡아 주요 정책의 추진 체계를 정비한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 규모는 전보 83명과 신규 실무수습 임용 48명 등 모두 131명이다.
군 관계자는 "신설 부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핵심 사업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민선 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공약사업과 신규사업의 실행계획, 국·도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국책사업 기획 기능을 강화할 방침을 제시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