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강남 후보는 15일 노인복지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 기초연금·일자리 확대와 의료·돌봄 부담 완화를 약속했다
- 호남 반도체 산업 육성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최강남 후보가 노인복지 강화와 호남 반도체 산업 육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16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최 후보는 전날 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호남이 지켜 온 민주주의의 자부심을 어르신의 행복과 지역 미래 성장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의료비·돌봄 부담을 줄이며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혼자 사는 어르신도 몸이 불편한 어르신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도 국가와 지역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며 "정부와 당에 필요한 정책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예산과 제도가 바뀔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어르신이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나라에서 어르신의 삶 자체가 존중받는 나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조성을 성공시켜야 한다며 "기업 투자와 정부 지원, 전력·용수, 교통망, 인재 양성,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지역에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떠나지 않고 지역 공동체가 유지된다"며 "지역 경제가 성장해야 노인 복지에 필요한 재정 기반도 튼튼해진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민주당 경기도당 노인위원장과 전국노인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선거는 만 65세 이상 권리당원과 대의원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온라인 투표는 내달 1일, ARS 투표는 2~3일 진행된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