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팀 배럴 선수 6명이 16일 아시안게임서 메달 12개를 수확했다
- 박시은은 평영 200m 한국신기록과 은메달을 기록했다
- 김승원 등 선수들도 단체전 활약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시은, 김승원 등 '팀 배럴(TEAM BARREL)'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이 후원하는 팀 배럴 선수 6명이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별 합산 총 1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한국 수영에 힘을 보탰다.

박시은은 첫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평영 200m 한국신기록(2분 22초 69)을 세우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혼계영 4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대표팀 막내 김승원(16)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합쳐 총 4개의 동메달을 따냈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허연경도 여자 계영 800m와 여자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조현주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무대에 복귀해 여자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긴 기다림 끝에 다시 시상대에 올랐다. 조성재는 남자 평영 2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동열은 남자·혼성 혼계영 4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혼성 혼계영에서는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3분 44초 12의 한국신기록을 합작했다.
이번 대회에서 팀 배럴 선수들은 배럴의 수모와 수경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배럴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습용 수영복과 수모, 수경 등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수모를 제공하는 등 실제 착용감과 경기 현장의 필요를 고려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과 쌓아온 협력 관계는 맞춤형 제품 제작으로도 이어졌다. 배럴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서 전하는 착용 경험과 개선 의견을 수모·수경 등 스윔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레이싱 수경 '엣지 레이서' 역시 선수들의 실제 경기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배럴 관계자는 "함께해 온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꾸준히 지원하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스윔 라인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