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은 15일 1000대 드론쇼로 모양성제 개막을 알렸다
- 개막식에서 전통과 미래 주제 공연 및 강강술래 경연을 선보였다
- 제53회 모양성제는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서 답성놀이·전통체험·야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의 대표 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지난 15일 밤 1000대 규모의 드론쇼와 전통·현대 공연을 앞세워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개막식은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고창의 역사와 전통, 미래를 이야기로 풀어낸 무대에는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군무와 웅장한 팝페라 공연 등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무대 연출과 음악,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오랜 역사 위에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고창의 모습을 표현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고창을 주제로 한 1000대 규모의 드론쇼였다. 밤하늘에 오른 드론들은 고창을 상징하는 다양한 이미지와 이야기를 빛으로 구현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드론 대형과 화려한 빛이 고창읍성의 야경과 어우러지며 축제 현장에 장관을 연출했다.
고창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강강술래 경연대회'도 열렸다. 고창군 읍·면 농가주부모임 참가자들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강강술래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과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1000대의 드론이 수놓은 밤하늘과 주제공연을 통해 올해 모양성제가 전하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보여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축제에서도 고창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오는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고창읍성의 아홉 절경을 따라 즐기는 '모양성 유람록'을 비롯해 답성놀이, 전통공연과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