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소방서는 15일 한국항공폴리텍대학에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 항공기 추락에 따른 건물 붕괴·화재와 다수 사상자 상황을 가정했다
- 13개 기관 240여 명이 화재진압·수색·환자이송 절차를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항공기 추락부터 붕괴, 화재, 다수 인명피해까지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경남 사천소방서는 지난 15일 사천시 이금동 한국항공폴리텍대학에서 항공기 추락에 따른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천공항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번 훈련은 비행 중이던 항공기가 대학 복지관 건물로 추락해 건축물 일부가 붕괴하고 화재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위기 상황을 가정했다.
이날 사천소방서를 비롯해 사천시청, 사천경찰서, 사천시보건소, 공군 제3훈련비행단, 한국전력공사, KT, 국립공원공단, 병원 등 13개 기관·단체 소속 인원 240여 명과 장비 42대가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무인방수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소방드론을 이용한 인명 수색, 사상자 중증도 분류와 병원별 분산 이송 등을 점검했다.
건물 균열로 인한 대원 긴급탈출과 신속동료구조팀(RIT) 투입 절차도 확인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협업 체계도 확인했다.
임순재 사천소방서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