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의회는 15일 제3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 김태은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참여를 촉구했다.
- 김미정 의원은 농민 소득안전망과 청년농 지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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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참여와 농업 지원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군의회는 15일 제33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9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태은 의원과 김미정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태은 의원은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대한 창녕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의 소득 기반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는 2027년 신규 참여지역 공모를 시작했다.
김미정 의원은 민선 9기 공약사업 가운데 농업 분야 사업의 내용과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 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민 소득 안전망과 청년농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확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창녕군은 민선 9기 공약으로 산업경제, 맞춤형 복지,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인공지능 혁신 등 5대 전략을 제시하고 86개 사업의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의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위해 휴회한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창녕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