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와 창원상의가 15일 기업애로 해결 협약을 체결했다
- 창원시는 공무원 2200여 명을 기업 4200여 곳에 배정했다
- 양 기관은 원스톱 지원단으로 현장 애로 공동 대응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근로자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 도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창원시와 창원상공회의소가 기업 현장 애로를 행정이 먼저 찾아 해결하는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기업별 밀착 지원이 본격 시작된 것이다.
창원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상의와 '1직원 1사 전담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기윤 창원시장과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시 실·국장, 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 주요 기업 대표 등 2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1직원 1사 전담제'를 통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지원시책을 연계한다. 창원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의 지원 수요와 건의사항을 발굴·공유하고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을 통해 복합적인 애로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간담회 등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기업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7급 이상 공무원 2200여 명이 기업 4200여 곳을 나눠 맡는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담 공무원은 월 1회 이상 전화·이메일·현장 방문 등으로 기업 동향과 어려움을 확인한다.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창원시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1직원 1사 전담제'와 '1기업 1취약계층 동행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기업 연계 지역 쌀 소비 촉진'에 지역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창원상의는 마산권 생활권 공원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주요 현안 5건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건의사항별 추진 여건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1직원 1사 전담제는 기업의 애로를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제안한 과제들이 기업 부담 완화와 근로자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윤 시장은 "기업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행정,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결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상의와 협력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