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병원은 15일 초등보육전담사 등 42명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
-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개인별 피드백으로 진행됐다.
- 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항목 만점을 기록하며 정기 교육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15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지역 내 초등보육전담사 등 4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포천병원이 추진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서 포천병원이 보유한 교육 역량도 과정에 반영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에 대한 기본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포천병원은 이날 교육에 자체 제작한 교육 책자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핵심 내용을 쉽게 설명했으며 동기부여 퀴즈를 통해 교육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실습 과정에서는 포천병원 교육 관계자들도 다수 참여해 교육생들의 자세와 동작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피드백을 전달했다.
교육 이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만점이 나왔다. 17년 경력의 한 초등돌봄전담사는 "자체 제작된 교재와 자료를 비롯해 이론 정리, 실전 같은 실습 피드백까지 그동안 받은 교육 중 가장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정리된 시간이었다"며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이 실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은 "현장 위기 대응의 성패는 기본에 충실한 이론적 이해와 숙련된 초기 처치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포천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보육 현장의 안전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필수보건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