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가 14일 팬스타 아크로호 운항 성과를 점검했다
- 팬스타 아크로호는 50일간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쳤다
- 연구회는 부산항 중심 활성화와 정책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온 팬스타 아크로호를 찾아 운항 성과와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부산시의회 북극항로 미래산업 연구회는 전날 부산신항을 방문해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를 참관했다고 15일 밝혔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 22일 부산항을 출항해 북극해를 거쳐 영국 펠릭스토우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을 기항한 뒤 50일 만에 부산으로 돌아왔다.

현장에는 박종철 연구회 대표의원과 김재운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용운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과 임직원, 서명원 선장 및 선원들을 만나 운항 경과를 들었다. 50일간의 항해를 마친 선원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서 선장으로부터 극지해역 유빙 구간 통과와 안전 운항 상황을 보고받았다. 참석자들은 북극항로 운항의 경제성, 안전성, 정시성 확보 방안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북극항로 활성화와 해양물류 산업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종철 대표의원은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은 막연했던 가능성을 실제 경험과 데이터로 증명해 낸 뜻깊은 성과"라고 치켜세우며 "부산이 글로벌 북극항로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