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5일 평택역 앞 JC공원에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를 개소했다
- 센터는 리빙랩과 스타트업 육성, 정책 홍보·체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 시는 시민·기업·전문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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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역 앞 JC공원에서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는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시설이다.

개소식에는 최원용 시장을 비롯해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업 컨소시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의 출범을 축하했다.
센터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지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도시 정책 홍보 및 체험 기능을 갖춘 종합 지원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회의 공간을 시민과 지역 단체에 무료로 개방해 공공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교육과 탄소중립 교육 등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이노베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기업, 전문가가 함께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노베이션센터는 기업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과감한 지원과 혁신을 통해 평택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