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는 15일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소부장 기업 유치에 나섰다
-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 투자·실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 입주와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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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문 전시회인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홍보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SEDEX 2026에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등 지역의 핵심 산업 인프라와 기업 투자 유치 활동에 강화하고 있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에 안성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과 활용 방안을 알리며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각종 기업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 생태계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는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기업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에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