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5일 진주에서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를 밝혔다.
- 콘퍼런스는 21일부터 이틀간 초소형 위성과 발사체를 논의한다.
- 국내외 관계자 300여 명이 우주산업 기술과 협력을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술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에서 초소형 위성부터 차세대 발사체와 우주자원까지, 미래 우주산업의 청사진을 그리는 국제 논의가 시작된다.
경남도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100주년기념관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콘퍼런스는 2016년 시작돼 경남 우주산업의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를 위한 행사로 운영돼 왔다.
올해 주제는 '초소형 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뉴 스페이스 비즈니스와 지속가능한 우주 경제'다. 위성통신과 우주데이터 활용, 차세대 발사체, 우주탐사와 자원개발 등 우주산업의 기술 동향과 사업화 방안을 다룬다.
첫날인 21일에는 미국 존 리 연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우주정책과 국제 협력 세션이 진행된다. 호주대사관 샘 황 참사관, 캐나다 퀘벡정부 대표부 다미앙 페레이라 대표, 싱가포르 SST 니콜렛 여 총괄매니저 등이 참여한다.
민간 우주발사체 사업화 전략과 인도의 차세대 발사산업 동향도 논의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인도 아스트로베이스, 현대로템 등이 재사용 발사체와 메탄엔진 개발 현황 등을 발표한다.
22일에는 우주통신과 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진다. 프랑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아이스아이 코리아 등이 참여한다.
우주탐사와 자원채취 세션에는 룩셈부르크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 미국 오프월드, 체코 스페이스매닉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행사에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이 도입된다.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일정이 생중계되며, 행사장 로비에는 KAI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메카티엔에스 등 도내 우주기업의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국내외 우주산업의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내 우주기업의 국제 협력과 사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콘퍼런스는 우주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