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은 15일 국내 사과품종 특화단지 조성에 나섰다
- 진안군은 4억 원을 투입해 6.7ha 단지를 조성한다
- 14개 농가가 이지플·골든볼·홍로 등을 재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생산 기반 조성·내년 묘목 식재…지역 대표 사과 브랜드 육성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에서 육성한 우수 품종을 집중 재배하는 특화단지 조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진안군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국내 육성 품종의 묘목을 본격적으로 식재해 명품 사과단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진안군의 대표 사과 주산지인 백운사과작목반으로 14개 농가가 참여하며 조성 면적은 총 6.7ha다. 주요 재배 품종은 맛과 품질, 시장성을 갖춘 국내 개발 신품종 '이지플'과 '골든볼', 추석 명절 대표 품종인 '홍로' 등이다.
군은 국내 육성 품종의 재배를 확대해 외래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소비자 선호에 맞는 고품질 사과를 생산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안고원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우리 품종 사과가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이자 진안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