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정현 숭실대 이사장이 8일 대학에 2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 숭실대는 누적 기부금 18억4900만원에 감사하는 출연식을 열었다
- 기부금은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등 학교 발전에 활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 환경 개선·학생 지원 등 발전에 활용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이 숭실대에 2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누적 기부금은 총 18억4900만원이다.
숭실대는 지난 8일 오전 교내 베어드홀 4층 대회의실에서 오 이사장의 기부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인 오 이사장은 지난 9월 8일 2억원을 추가로 출연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이어온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교 발전을 위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숭실대는 오 이사장이 학교의 역사와 기독교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다고 설명했다.
기부금은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등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왔다. 숭실대는 앞으로도 기부 취지에 맞춰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출연식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학교 발전을 위해 이어진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누적 기부금 증서와 기념패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학교를 향한 이사장님의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숭실의 내일을 세워 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