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5일 부산터널 화재연동 자동제어시스템 설치를 밝혔다.
- 부산터널은 19일부터 29일까지 매일 밤 통제된다.
- 시스템은 화재 때 제연설비를 작동해 연기 확산을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터널에 화재 발생 때 연기와 유독가스 확산을 막는 자동제어시스템이 설치된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터널 상·하행선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통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피해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이뤄진다. 공사는 시스템 설치를 위한 1차 공사와 시운전을 위한 2차 공사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터널 상행선인 영주동에서 대신동 방향 2개 차로를 전면 통제한다. 이 기간 하행선인 대신동에서 영주동 방향 2개 차로는 양방향 교행 차로로 운영된다.
상행선 시운전은 27일부터 28일까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행선 1차 공사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하행선은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하고 상행선은 정상 운행한다. 하행선 시운전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다.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은 터널에서 화재경보 신호가 발생하면 제연설비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연기와 유독가스의 확산을 줄이는 장치다. 시공은 동영테크원㈜이 맡는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