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켓랩이 15일 뉴트론 로켓 첫 발사를 2027년으로 연기했다
- 추진제 탱크 제조 과정에서 새 문제가 확인돼 발사가 미뤄졌다
- 발사 지연 소식에 로켓랩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7.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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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5일 오전 08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Rocket Lab Falls After Neutron Rocket Debut Delayed to 2027)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로켓랩(RKLB)이 신형 고출력 뉴트론 로켓의 첫 발사 일정을 2027년으로 또다시 미뤘다.
뉴트론은 이번까지 여러 차례 연기됐다. 로켓랩이 발사를 앞두고 로켓 추진제 탱크 제조 방식에서 새로운 문제를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피터 벡 최고경영자(CEO)는 연기 사유를 설명한 영상에서 "불필요한 위험을 안고 발사대로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고 뉴트론 같은 개발 프로그램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도 말했다"며 "최근 그런 난관 중 하나에 부딪혔고 이 때문에 뉴트론의 첫 발사가 내년으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로켓랩 주가는 미국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7.3% 하락한 54.85달러(낙폭 7.9%로 확대) 를 기록했다. 수요일 발표 전까지 올해 들어 약 15%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로켓랩은 2026년 말 이전에 뉴트론을 처음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그러나 지난 8월 올해 안에 발사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로켓랩의 주력 운용 로켓은 비교적 소형인 위성을 궤도에 올리도록 설계된 일렉트론이다. 뉴트론은 이보다 훨씬 성능이 높은 기체로 더 무거운 탑재물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설계됐고 스페이스X의 대표 로켓 팰컨9과 보다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트론은 개발 과정에서 이미 수차례 지연됐다. 로켓랩이 2021년 이 기체를 처음 공개했을 때 계획한 첫 발사 시기는 2024년이었다. 이후 일정이 거듭 미뤄져 2025년으로 연기됐고 다시 올해로 바뀌었다.
올해는 뉴트론 개발에 특히 어려운 해였다. 1월에는 시험 중 뉴트론 추진제 탱크가 파열됐다. 로켓랩은 외부 제조업체가 만든 부품의 결함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후 회사는 새로운 제조 공정으로 전환하고 일부 설계를 변경했지만 이 과정에서 탱크 돔 내부에 기포가 생기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
벡 CEO는 회사가 이 문제를 재현하는 데 성공했고 기포 발생을 막기 위해 제조 공정에 단계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도입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발사가 내년으로 늦춰졌다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